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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109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츠마일
추천 : 0
조회수 : 11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10/19 20:32:28
뜬근없이 온 전화!
개인적 연락은 20년동안 한번이나 했었는지 기억이 안나는 친구가 전화해서 이십만원 빌려달라네?
내가 알기로 이친구 너무 성실해서 문제인 친구인데,
정급하면 카드 긁으랬더니,
카드도 한도라나?
카드가 한도 찻다는 소리에, 본 적도 없는 제수씨를 원망하게 되버렸네!
나이가 한두개도 아니고, 아도 있으면서 그렇게 무계획이라니!
정 급하면 적금 해지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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