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달 부터 무과금으로 하다가. 1월 보상으로 받은 티켓 라피스가 뜨는 바람에... 과금전사로 전직..
1달만에 40만 질렀는데요... 11연차도 6~7번은 지른....
뭐 재미있게 했습니다. 단체 환불하자고 했을때도 안드라 눈물만 흘리고 있었고...
라피스도 이제는........ㅠㅠ 그래도 1돌했는데 ㅠㅠ
이제는 쉬엄쉬엄해야겠네요. 거의 2주일동안은 밀아만 쳐다보느냐고 다른것을 못했던거 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