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떄 일을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친구랑 대리운전을 하면서 보름정도 하고 있는데 군대간친구가 휴가를나와서 오늘하루 셔야겟다고 사장님한테 말씀드릴려고 전화를하니 안받음.. 그래서 사장님 매제되시는분한테 말씀드리니 사장님꼐 말씀해준다고 그렇게 하라고 해서 오늘쉬고 다음날 출근하니 사장이 너희같은새끼들은 책임감이없다고 다짜고짜 저희를 짤랏습니다 그리고 보름치 일한거 돈달라고하니 못준다고 해서 저희 삼촌한테 말하니 삼촌이 전화를햇는데 우리가 너무 괘씸하다고 돈을 나중에 주겟다 이렇게 말하고는 바로 뚝 끊어버리는겁니다 그리고 전화를하면 받지도 안고 지금까지 회피만하는 이이간을 어쩌면 좋을까요!~ 돈 못받은지 벌써 1년이 넘어갓네여.. 지금 은 포기 한상태.. 오유 하면서 이런글 좀잇길래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