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알려 드릴점은
전... 40살 모태솔로를 넘은 만렙 마법사일뿐
변태는... 아니라는 점은 강조하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여자사람을 싫어하거나
야한건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막... 뭔가 XX하고... XXX하는... 심각한 변태는 아니라는 점 알려 드립니다.
2달 전에
사용하던 비데가 스위치가 고장나서
고쳐보려고
분리해서
스위치 부분 기판을 조심 조심 때내어
말리고... 스위치 부품을 바꿔보려 하고...
했지만 고쳐지지 않아서... ( 비데가 발사는 되는데 정지가 되지 않았어요... 물기둥을 계속 맞았어요. 멈추려면 좌변기에서 빠르게 일어났어야 했습니다)
새 비데를 샀습니다.
한데...
불편한건 아닌데
좀 아쉬운 점을... 그려봤습니다.
이전에 쓰던건 왼쪽 처럼
한곳에 집중해서 물줄기를 쏘아 올리는 형식이었고
새로 산 비데는
왜 이런지 모르겠지만...
좀 분산되고... 최고로 물세기를 쎄게 했어도... 분무기 뿌리듯이 약하더군요
그렇다고 해서 새로산 비데가 안좋은건 아닙니다.
상냥한 물줄기를 쏘고 항문 주변도 깨끗하게 세척해 줍니다.
전에 쓰던건... 아래 그림에 표현해 봤습니다.
이렇게
잘 조절해서
항문에 잘 맞추면
안으로 물이 마구마구 들어가는걸 느낄 정도 였거든요
그리고 저렇게 마무리를 깔끔하게 했었지요
항상 대변 보고 나서 관장을 하는거 같아서
좀더 깨끗한 항문을 유지하는구나 싶었는데
이점이 좀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