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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112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작은나의고래★
추천 : 5
조회수 : 215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8/10/20 19:00:32
친구가 마음만 먹으면 점포하나 놓아주신다는데
친구는 뭔가하는게 아직 설익어서 두렵데요
그래서 저랑 같이 하자는데 엄마는 지나가는 말씀으로 친구랑은 함부러 뭐하면 안된다고 하시고,
친구네 부모님꺼니까 제가 빚지고 가는건 사실이니...하하.... 친구한테 엄청 애둘러서 거절했죵.
친구가 좀 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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