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지즈강이 흐르는 도시, 바라나시입니다. 저희 숙소 앞 쪽에 있던 가트입니다. 숙소가 한적한 곳에 있어서 사람이 많지 않아서 경치 구경하기에 좋더군요ㅎㅎ 거기서 만난 개님. 포스가 남다르셨습니다... 세워 둔 릭샤들. 제가 갔을 때 순례기간이라 오렌지 옷을 입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물가에서 노는 아이들. 아이들은 그냥 빨개벗고 놀더라구요ㅋㅋ 관광객들이 사진찍으니까 더 열심히 다이빙을 하더군요. 두르가사원가는 길이었나.. 여튼 뒤 쪽에 있던 놀이기구입니다. 운행을 안 하기도 했지만, 탔다가는 목숨을 보장 못할 듯한 모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