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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식물인간서 깨어난 여성 첫마디.."아들"
게시물ID : humordata_18117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3
조회수 : 5515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9/04/24 22:31:02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서 교통사고로 코마상태에 빠진 여성이 27년 만에 깨어났다고 영국의 BBC가 24일 보도했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190424131344329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2019-04-25 00:44:14추천 27
아랍에미리트사람이  한국말을 하다니
댓글 2개 ▲
2019-04-25 07:56:46추천 2
그녀는 아들이 없다.
2019-04-25 08:07:33추천 2
손흥민 팬이신가보네
2019-04-25 01:15:25추천 8
son..(of a bitch)

mother.. (fucker)를 어머니..라고 해석했듯이..
댓글 0개 ▲
2019-04-25 01:23:06추천 3
손...(나 빠가나)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9-04-25 04:34:00추천 10
이 범인
댓글 0개 ▲
[본인삭제]Nokubura
2019-04-25 04:36:37추천 13
댓글 3개 ▲
2019-04-25 10:38:16추천 2
예의바른 어린이
2019-04-25 11:22:08추천 4
저희 아버지가 한때 심정지가 오셔서 사흘간 혼수상태로 계시다가 깨어나셨는데
혼수상태일 때 병문안 왔던 사람들 그 사람들이 나눈 대화들 다 기억하고 계시더라구요.
정신은 멀쩡한데 몸을 하나도 움직일 수 없으셨다고...
진짜 혼수상태, 식물인간인 사람들 앞에서 말 함부로 하면 안돼요.
2019-04-25 22:09:58추천 3
코마일때 아무것도 못하지만 정신은 깨어 있다는 말을 듣고 생각해 보면, 당사자는 얼마나 답답할까요.
그렇다고 자살을 할 수도 없고요.. 답답해서 미칠 것 같은데.. 그 고통이 상상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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