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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811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닌자Ω
추천 : 2
조회수 : 60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7/16 01:53:46
어릴때 손오공이 너무 멋있어서
나도 에네르기파를 쏠수있을까? 하는 생각에
무작정 수련을 시작했습니다.
수련은 14년....
이제는 완벽히 기를 다룰줄 아네요...
왼만한 나무나,벽돌은 쉽에 부술수 있구요...
※참고로 제가 예전에 지리산에서 수행하다가
장풍으로 길을 만들었는데, 요즘 화제가 되었더군요...
둘래길인가 둘리길인가...아무튼..그렇습니다.
이번에 태풍 메아리....
제가 막았기에 이정도지...제가 나서지 않았으면 정말...말로 표현할수없네요^^
근데, 이 기를 좋은곳에 쓰고싶습니다...
물론 살생도 해봤습니다...하지만!!!!!!!!!! 동물에게만 사용하였을뿐...
사람에게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후훗^^
저저번주에 설악산에서 호랑이 1마리,늑대 2마리 잡았네요^^
그래서 제가 이번에 샾을 오픈할까 하는데, 잘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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