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 추천으로 50퍼 할인 때 디아를 샀다가 몇 주 전까지 어느정도 키워놨습니다. 노가다라는 걸 알아서 요새는 할 의욕이 떨어져서 안 킨지 좀 됐습니다.
지금 장비는 이렇습니다. 동생이 뭐뭐 구하라는 건 알려줘서 그거만 구하고 잘 모르겠는 건 창고를 끝까지 확장해서 쳐박아뒀어요.
습격자 보호구 4개? 뭐뭐 있는 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갑옷은 이걸불인가 잉걸불인가 이게 좋다고 해서 이거 낍니다. 들었던 게 불확산탄쓰는 악사밖에 없어서이게 좋다네요. 나머지는 그냥 능력치 중에 공격력 높은 게 좋은 거 같아서 이것저것 끼고 있습니다. 보석도 그냥 무기에는 공격력올라가는 에메랄드 제일 높은 거 박고 나머지는 방어력비스무리 한 거 박아뒀습니다. 잘 모르겠더군요. 장신구 보석도 마찬가지입니다. 무기는 절멸이랑 바네타 2개 같이 쓰고 있습니다. 동생이 진짜 안나온다는 템이라는데 균열 돌다가 바네타가 한꺼번에 나왔습니다. 차이는 잘 모르겠ㄴㄴ데 둘다 들고 다니면서 쓰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잠깐 들어갔다가 동생이 옿래전부터 필요하다고 말했던 왕실 반지도 1막 돌자마자 나왔습ㄴ다.
원래부터 솔플을 할 생각으로 악사를 했는데 이제 뭘 해야할 지 잘 모르겠네요. 고대 전설 세트라는 걸 계속 구해서 맞춰야 하는 단계인가요? 뭔가 목적이 없는 게임 같아요. 원래 이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