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닝썬의 조직적 마1약 유통에 대한 경찰의 수사는 "영업 목적으로 고객에게 마1약류를 홍보하거나 조직적 유통망은 확인된 바 없다"로 수사 종결
- 버닝썬 내 마1약류를 유통한 중국인 MD 애니는 당시 경찰에 입건됐으나 곧 불구속 조치로 풀려난 뒤로 행적이 묘연한 상태로, 경찰 측은 "입건 당시 마1약 유통처와 애나와의 관련성을 집중 추궁했으나 애나 본인이 극구 부정하여 아무 혐의가 없음으로 결론짓고 있다"고 밝힘
- "버닝썬의 마1약 유통은 일부 개인들의 음성적인 뒷거래로 결론났으며, 버닝썬 수사는 마무리 짓고 아레나로 초점을 옮길 것"이라고 함
연애인만 대충 몇 잡아다 휘적거리고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내부 유착 경찰총장 건은 언급 없이 수사종결
출처 |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42511194449384 http://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hit&wr_id=1689152&sc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