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기업들이 월드컵으로 홍보하고 이윤을 챙기려는 것을 눈살찌푸리며 싫어하고계십니다..

물론 저도 하루종일 월컵만 틀어대고 아예 월드컵으로 모든걸 해결하려는 기업들 좋진않지만

대한민국은 자본주의 국갑니다.. 기업의 목표는 이윤챙기기이구요

입장을 바꿔놓고 봅시다 여러분이 기업의 홍보팀이고 홍보팀은 자사제품의 시장점유율을 조금이라도 높이게 홍보하는것이 의무입니다

자 우리나라 국민 대부분이 관심을 가지는 월드컵이 열렸습니다

여러분은 과연 월드컵으로 기업홍보를 하지 않으실것같습니까?

감정을 앞세우기보다는 좀 이성적으로 봅시다. 

정확히 기업의 문제만을 비판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문제는 이걸이용해서 축구나 월드컵 그자체를

비난해 버리는 분들이 계시다이겁니다...


그리고 2002년에 존내 운으로 실력도 안되는게 4강가더니 이젠 누구나 16강은 거저먹긴줄안다

이렇게 맹비난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일단 2002년은 홈의 혜택도 많이 받았지만 실력또한 전혀떨어지지 않았다고 봅니다

이문제에 이의를 제기한다는거 자체가 저의 의문입니다.

16강이 거저먹긴줄 안다.. 긇게 생각하시는 분이 과연 몇분이나 계실까요???

저는 거의 본적 없는데요? 인터넷에서 조차요

16강 거저먹긴줄안다 이건 방송에서 4강4강 이렇게 떠들에대서 나온 말같습니다

일단 저는 제 주위사람들이든지 인터넷에서드지 16강 껌으로 아는 사람 본적 거의없습니다


제가 얼마전에 우리나라 맹목적으로 깎아내리는 사람들에대한 비판의 글을썼었는데

왠지 논란만 일으키는 분위기라 자색 했습니다..

이것만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대한민국 사람이면 최소한 자국 비난하고 자기가 자기몸 깎아없애는 짓좀 그만합시다

한달이면... (한달이란 시간도 결승까지 갈때의 시간이죠?)

하여튼 한달이면 우리나라 응원해 주기도 바쁜시간입니다.. 

비판은 좋지만 눈살 찌푸려질 정도의 비난은 좋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