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나시에 노란색 핫팬츠를 입은 그녀 나도 얼굴 잘생긴건 아니지만 그녀는 정말 예뻣다...하..진짜 잡으면 렙업임 그러다 어느순간 눈이 마주쳤는데 존나 도도하게 눈 내리깔면서 속으론 "흥 뭐야 " 하는눈길로 보고는 휴대폰 보던 그녀 진짜 나는 그녀가 존나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비호감적으로 신기하게 생길수 있지 생각해서 계속 존나 쳐다본건데 마치 똥꼬 긁고 냄새 맡기 시른데 자동적으로 코로가서 킁킁대듯이... 너가 예뻐서 쳐다 본거 아니란 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