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평범한16살여자아이입니다..!!

저는귀신을자주봅니다..ㅎ..
너무봐서인지이젠무섭지도안더군요..!!
저희이모는무당이십니다..
저보고커서보살이나되라고하시더군요..
ㅎ........





제가할이야기는요제가격은일입니다









제가작년여름에계곡을갓습니다[친구들끼리..!!]
그냥물놀이하러겸..
놀러간거죠 ㅎㅎ









그런데..!!!!!!!
사건이터진겁니다...ㅠ.ㅠ
어떤여자아이가실종된사건.....
그래서거기잇던모든사람들은아이를찾기시작햇죠..ㅠ..
저랑친구들이랑같이찾고잇엇죠..
근데...어디선가..울음?소리?가들려서가보앗죠
깊은산속이엿는데....걸어가다가..친구가무섭다고내려가자는거예요..
그래서니혼자내려가라고햇죠
또혼자가기무섭다고같이가자고하네요..
알겟다고하고내려가고잇죠..
근데..아이를찾앗다고하더군요...
하지만아이는..이미....죽어잇더군요..물에빠져서...숨진것같네요
그렇게..안타까운마음으로다시친구들과물놀이에빠졋지요...
저는물속에서..눈을뜰수잇습니다..친구들대부분..물안경을착용하구요
물속에서물고기를잡으며놀고잇는데..순간전..다리에쥐가난것입니다...
속으론..'아!!위기탈출넘버원!!!'새우자세를취햇습니다..
물위로떠야하는데..떠지질안아서봣더니...머리로감쳐쥔..얼굴...귀신이제다리를잡고잇더군요..
다른발쪽으로 머리를퍽퍽찻는데 자기도아픈걸느끼는것같더군요 힘이빠지더니 저는 밖으로헤어쳐나갓어요
저는..친구들한테빨리나오라고소리치고..돌에걸쳐앉아잇엇어요 다리를보니까..
손자국이남아잇더군요..
사라지겟지하고..그냥내비둿죠...
친구들과그렇게놀고집으로가는데..엄마가그러더군요..
너발왜그러냐고..그손자국은뭐냐고....그손자국한달동안지워지지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