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있었던 일인데요 뭔일인가싶어 스피커볼륨을 줄이고 봤더니
우측에 아주머니께서 꼬마여자 아이를 앉고 애타게 발을 동동굴리시네요
꼬마아이 얼굴을 자세히 보니 의식불명 상태인듯하네요 ㅜㅜㅜㅜ
제발 아무이상이 없어야할텐데..
그 와중에 택시는 승차거부 하고있고 좌측에 그랜드 카니발 차주분 정말 멋지십니다!!
한편으론 저도 먼저 나서지 못 한거에 대해 부끄러움을 감출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