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지금까지 계속 공복상태인 작성자는 이제서야
부랴부랴 허기를 채우기 위해 아침겸 점심겸 저녁(?)인 첫끼를 만들어 볼까해요
평소같으면 그냥 라면이나 끓여먹고 말테지만 얼마전 남동생 면회 도시락을 준비할때
장봐둔 재료들이 아직까지 냉장고에 그대로 남아 있어서
(그날 시간이 빠듯해서 베이컨말이는 포기했었거든요)
무거운몸을 이끌고 음식준비에 돌입합니다
재료는 양파,피망,당근,베이컨,참기름 약간,깨,케챱 등을 준비했어요
실시간이라 과정은 댓글로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