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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18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쾌비빔밥★
추천 : 1
조회수 : 103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4/07/01 13:36:21
12개월아가 키우는 엄마에요
한 두세달전부터 아가가 껌딱지 증상이 심해져서
아가랑 같이노는 방에서 나가기만해도 울고불고
난리네요ㅜ
설거지 잠깐하러 싱크대에 서있어도...
방 바로옆에있는 화장실(문열어놔도 소용음슴)에 가도.
방 이랑 딱 붙어서 유리하나만 사이에 있을뿐인
베란다에 가도ㅠㅠ 울고불고자지러져요
엄마가 안보이는것도 아니고...
화장실이나 싱크대같은 경우는 바로옆에있는데도
울어요ㅠㅠ매달리면서ㅠㅠ
간식같은걸로 관심끌어놓고 움직여도 그래요
잘먹다가 저 일어나면 집어던지고 울면서 매달림...
제가 뭐 어디다 떼놓고 다닌적도 없는데
뭐가 그리 불안한지ㅠㅠ
담달에 둘째 출산예정인데 암담하네요ㅠㅠ
왜이러는걸까요
뭐 좋은방법없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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