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해보고싶긴 했는데, 평소에 시뮬레이션 게임은 그닥 즐기는 편은 아니라 ..
일단 그간 했던 시뮬레이션 게임은 주타이쿤정도만 생각나네요 -_-
보드게임 이런건 참 좋아하는데 흠 ..
영어실력도 살짝 발목을 잡아요.
최근에 차일드오브라이트 사서 했다가 -_- ;;
요건 라임이 있다고는 했지만, 그래도 한 절반정도만 알아먹은듯 싶어요 흑흑 ..
그나마 차오라는 뭐 스토리도 단순단순하고, 스킬 설명같은건 되게 쉬워서 뭐 하는데 문제 없었습니다만,
페이퍼 플리즈는 사서 했다가 바로 꺼버렸네요 ㅜㅜ
그리고 또 뭐였더라, 원웨이 히로였나 그것도 걍 바로 지우고 -_-
용사30 세컨드나, 로그레거시 같은 경우에는 어찌저찌 읽을만은 한데 (한 70~80%정도?) 이거 영어로 하다보면 대화를 팍팍 못넘기는게 참 아쉽네요 ..
여러모로 요번달 남은 돈도 얼마 없는데 고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