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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13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류-지★
추천 : 0
조회수 : 32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5/09/14 02:26:46
이슬 두병,
모듬꼬치 한접시,
만육천원.
취해서
집으로 돌아와,
엄마에겐 아양을 떨어보지만
우리 어머님은
마치 김수미누나 처럼 나에게 모질게 대하시는구나.
강하게 키우고 싶으신건가..
오늘은 왠지 아양떨고 싶었는데,
흠.
취했는데도 오타는 안나오는군,
오늘밤도 역시 스토니의 뮤직과 함께,
i don't know why 완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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