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창작이나 19금파는 불법질 응호하는 분들있는데

 언제부터 만화산업계가 불법적이되고 악질이되는거죠

솔직히 그냥2차창작은 저도 욕할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작권자가아닌 다른사람이 그것으로 수익을 남겨먹겟다는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지는 말아주세요

2차창작은 어디까지나 재능낭비영역이지

그걸 돈주고 수입을 올려주는 분야는 아니란말이죠

본인들은 팬심이랍시고 2차창작을 만들어서 돈을 받고 파는데

작품홍보목적에 팬심이라면 왜 돈을 받을 필요가 있죠?

그들의 재능의 가격?

원작자가 그들에게 그렇게 해달라고 부탁이나 의뢰를 한건가요?

그게어떻게 팬심이되죠?

제눈에는 그냥 사리사욕을 채우기위해 원작을 방패로삼은걸로 보입니다.

만화는 소비업에 가깝지 예술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소비업이라면 자신의 물품 이경우는 만화에 품질향상으로 이어져야 하는데

그저 남들을 따라만든 2차창작을 반복해서 품질향상이 되나요?

그림체라는 부분적인 요소의 향상?

그건 작품에 들어가는 하나의 요소일뿐  작품그자체가 될수는 없죠

우리는 재미를 원하고 좀더 새로운것을 원하게됩니다.

그저 양산만될뿐인 작품은 재미가 없죠 

부디 동인문화를 성장시키고 싶으시다면

불법행위는 감싸주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