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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그렇게 무섭지는 않은이야기
게시물ID : panic_181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강심장Ω
추천 : 0/4
조회수 : 143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8/05 21:35:27
제가 야시장이 우리동내에서 열렸는데 그때 제친구중에 겁이없는 친구가 갑자기 밥까지 신나게 놀자해서 놀았음 제가 3학년이지만 야시장만큼은 좋아서 세벽2사 몇십분까지 노눈데 갑자기 어뜬 중고등학새 언니들니 돈내놓라고 하자 제 친구하고 서로 눈을 마주치더니 서로 고개 끄덕이고 언니드한태 뻐큐날리고 욕하고 썩소짓고 튀었음. 그랬더니 언니들이 당연히 쫏아오지만 그때 저는 달리기가 존1나 죽도록 튀었음. 그리고 제 친구는 싸움을 잘해서 언니들이 별로 없어서 제 친구가 비웄더니 씩웃고 언니들 때리고 xx를 힘껐 차서 언니들 뒈졌음 하지만 그때 저는 언니들 졸1라 무서웠음 제친구는 진짜 대단함. 조금 어이는 없지만 아 너무 안무서웠죠 괜히 시간낭비하게해서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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