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대격변 나와서 시작해서 용사냥꾼달고 불땅나오는날에 접었는데요.

작년 12월 중순에 처음 대격변 나와서 그때 시작했었죠.

키울때는 일하는게 있어서 만렙찍는데는 2개월정도걸렸었고... 

길드도 그냥 서포터즈길드있었습니다. 서포터즈길드에서는 사람이 많고 서로 챙겨주는것도 적어서

나오고 운좋게 유서깊은 길드가서 길마(불성때 막공장으로 유명했었던분)님 후광으로 이것저것 배웠었죠.

그 분 인맥도 많이 알아서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제 생각에도 와우만한 알피지게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거의 독보적이죠. 엄청나게 재미있습니다.

그런데 대격변 초기라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파티광고를 보면 전부 확고자만 구합니다.

인맥없으면 막공으로 뛰기도 힘들었죠.

진짜 장벽은 인맥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