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번호를 따서 연락을하면 제가 잘생겻대요 
얼굴보고 준거같은데 

제가 성격이 착하대요 순진한거같대요      잘생겻는데 놀게생겻는데 모범생스탈이래요 
제가 항상 데이트하기전에 있는돈없는돈  밥도안먹어가면서 5만원이상씩모으는데 
항상 만나면 여자분은 하나도 안내거나 내두 제가 모든걸 사면 그분은 영화팝콘이나 커피정도?

대화도 잘하다가 갈수록 소재없어지면 서로 말이없어요 
진자 재미없어요 제가 봐도 저란 인간이..


아주미치겠어여요     주위에 정말여자가 하나도없어서 
가끔 정말 맘에드는분 번호를 따면 연락을 잘하다가 만나면 그뒤론 만남없어요 

잘생겻다고는 편의점 1달일할때 9번이상 들어봣어요 
번호도 가끔따여보긴하는데 연락하다보면 제가 안내켜서 그만두게되더라구요


오늘도 돈날리고왓네요      다음만남이 없을거같아요  연락한다는데 
지금까지의 저같은 병신데이트만 해온애가 연락을 또 받겟나요?

데이트한번 하고왓더니 부모님께 죄송해요         어디 쓸모없는사람들을 만나서 돈을 털어버리고온느낌이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