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시골에서 살기때문에 주변에 밭이나 들이 많았음 나는 평소처럼 평범하게 집앞마당에 돌아다니는 내가 키우는 고양이랑 같이 놀고있었음 근데 저 멀리서 어떤 여자가 다가오는거임 알고보니 3학년 선배였음! 그 선배가 나한테 와서 돈있냐고 물어보길래 없다고 했음 그리고 핸드폰있냐고 물어봐서 있다고 했음 근데 그 선배가 핸드폰 통화 좀 쓴다고해서 빌려줌 한 통화하다가 갑자기 나한테 핸드폰 잠깐 빌릴 수 있겠냐고 물어봄 10시에 준다고했음 (그때가 8시였음) 근데 10시가 되도 선배가 안오는 것이였음 진짜 절망했음 부모님한테 말했다간 진짜 큰일나는 거였음 근데 지금까지도 안 돌려주심 내집 모르는건 당연하지만 언제 만나야 받을수 있을텐데 그렇다고 딱히 만날기회도 없음 방학이기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