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한때 추리소설을 무척 좋아해서 책을 다 사모으고 뭐 여전히 지금도 좋아하지만 요즘엔 산문집에 꽂혀있네요 ㅎㅎ 
이석원의 보통의 존재 처럼 
사랑, 자신의 일상, 자신의 생각을 담담하게 있는 그대로 써내려가 거기서 공감을 느끼고 뭔갈 깨닫게 하는 그런 산문집 혹시 책게 분들 중에 알고 계시면 
추천 부탁드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