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선수의 일본귀화사실을 놓고 사정도 모르면서 매국노니 스티브 추니 하는 말이 짜증나서 만들었음. 즐감들 하삼~ 조국이 자신을 저버려도 자신만은 대한국인임을 잊지않는 추성훈 선수를 보면서 국가가 나한테 해준게 무엇이 있냐고 매일 투덜대는 내 모습을 반성한다. 그리고 유도협회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대다수의 단체에 뿌리깊게 박혀있는 소위 특권의식가지고 계신 높은 양반들.... 당신들 의식 수준이 바뀌지 않고서는 우리나라 앞으로 갈 길이 험난할거야!!! 여러분의 추천 한표가 추성훈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