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녹화를 위해 대기실에 도착한 트와이스
(모모야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근데 뭔가를 많이 들고 온 트와이스?
거의 이사하듯(?) 짐을 가져온 트와이스!
밥 보자마자...
지효: 밥 먹자~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여러군데에서 터지는 배고픔 타령(?)
정연이 읽고 있는데 다들 정신없는 트와이스 ㅋㅋㅋㅋ
꿋꿋하게 무시하고 식사 준비
리더 지효는 심지어 가져온 메트 까는 중 ㅋㅋㅋㅋ
졍연이 뭐라하든
각자의 길을 가는 트와이스
누가 온다는 말에...
바로 반응 ㅋㅋㅋ
지효: 그러면 우리 오기 전에 빨리 먹자!
ㅋㅋㅋㅋㅋ
그리고 식사하는 트와이스
(중략)
누가 왔는데도 꿋꿋하게 먹는 쯔위 ㅋㅋㅋ
식사 다 못해서 아쉽 ㅠㅠ
번외 1: TWICE에게 매트란
식탁이자
침대이자
소파 역할 다 하는 매트
그 맛에 중독돼 일어나질 못하는 임나찐...
번외 2: 밥은 포기 못하는 트와이스
이상한 것(?) 때문에 웃음이 멈추지 않는 사나
(계속 이렇게 웃어줘 ♥)
밥이 도저히 못 넘어가자 리더의 샤우팅(?)
그랬더니 본인이 먹겠다는 쯔위 ㅋㅋㅋㅋ
번외 3: 요정 트와이스
요정인데 날개가 없는 나연
나연은 요정이 아니라고 바로 반박하는 모모 ㅋㅋㅋ
기습공격 들어간 쯔위
갑분싸
이래서 쯔위쯔위합니다 ♥
걸그룹이 식사하고 누워있는 모습을 보면서
자기 합리화를 하셨나요?
지금 당장 현실과 마주하세요.
트와이스는 안 찌지만 당신은 찝니다.
(공익팡고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