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가끔 가위에마니눌리는데요 이모가요 무당이라서요 베게에칼놓고자라고하시길레 칼놓고잣죠..근데 그래도.. 가위가눌리더군요.. 음..먼..타악스윽?이런소리가나길레옆을봣죠..근데..-3-.. 여자아이가 저를처다보면서 웃는거잇죠? 소름끼치더라구요.. 그리고 칼로 문쪽을 X표시를하더군요.. 뭔뜻인지몰라서그냥..처다보기만햇는데..또저를보고웃더니사라지더군요; 가위가풀리고 다음날 이모한테말햇더니 이모가 막..흥분?을하시더라구요;; 왜그러냐햇더니..뜻이잇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