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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150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두둥00★
추천 : 1
조회수 : 19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11/03 20:49:22
이기는 사람이 잘 참는 걸까요.
인생 살다보면 더러운 똥을 본의 아니게 밟게 되듯이.
저는 그냥 가만 있었는데 갑자기 접근해서 공격질하는 미친 싸이코들이 존재하더라구요.
그 쓰레기들 공통된 특징이 '기본적인 도덕개념과 분별력'이 없는 것들이더라구요. 옳고 그른 게 판단이 안되니까 그냥 자기 하고 싶은데로 하는 게 옳은 거라고 생각을 하나봐요.
그것들 내장을 꺼내서 젓갈 담궈버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그 젓갈들보다 내 인생은 소중하니까 더러워서 피합니다.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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