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공연쪽 일하고 있는데
제가 멘토운이 없어서 잘 안된데요
멘토만 잘 만나면 사람운도 자연스레 온다는데
여태 그런 사람을 만난적이 없다고
일이 맞기도 하는데 계속해봤자
사막에서 밭갈구는거라고...
밭을 바꿔야한다고
가망이 없다고..
일을 자꾸만 실수하는 것도
잘 안맞는거라고 하고
재물운도 있는데 공연일 계속하면
돈이 안들어온다고ㅜ
그리고 지금 내면의 상태가
때려치고 싶다고한다고
거의 맞췄어요
때려 맞추기인지 뭐인지 모르지만..
지금까지 능력도 경력도 돈 벌어놓은것도 없고
맨날 스텝일만하고..
이 일이 나하고 맞나 싶긴 한건가하고
이제 그만두고 다른거 배워야하나싶은 생각이 드네요
뭘해야할지..
전공도 지금까지 한것도 이쪽일인데
쉽게 발이 떨이지질 않네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