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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일기4
게시물ID :
oekaki_18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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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無센스
추천 :
11
조회수 :
800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4/09/27 22: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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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그려봤는데 올해 7~8월은 꼴이 가관이었네요ㅎ
배에 두른 책보같은건 전자렌지용 찜질팩을 저렇게 허리에 대고 지냈었는데.......
식구들 안구에 심히 죄책감을 느낍니다.
지금은 회복 중인데....
단지 더러울 뿐
언넝 방사선치료 끝내고
씨언하게 샤워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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