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흔한 웃대소설
게시물ID : humordata_8346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공지베오베
추천 : 0
조회수 : 47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7/21 18:13:11
난 모태고잔데

길을 걷다가 리어카를 끌고가시던

할머니가 있길래

도와줬어

그랬더니 할머니가 고맙다면서 

나에게 말했지

"자네 어디가 불편한가?"

나는 솔직하게 고자라고 말해드렸지

그러자 할머니가 "저런"

이라면서 자신의 바지속을 주섬주섬하면서 

이상한 주머니를 주는 거야

그러면서 갑자기 사라졌지

나는 황당했지만 그주머니를 열어보니 이상한 알? 구슬 같은게 7개있고 

설명서?같은게 있었지

[소원불알]

소원빌면 이루어줌 

그래서 난 

'아!이건 드래곤볼같은거구나 생각했지'

내가 미신을 잘믿어 그래서 

배타고 무인도로가서 

주문을 외우자 

커다란정자가 나와서 

소원을 물어보길래 

나는 성기능 회복을 외쳤지 

그러자 정자용이 

내 시든 핫도그를 애무?하는거야 

나는 느껴버렸지 

성기능이 돌아온거야 

용이 기뻐하는날보더니

웃으면서 불알 7개는 서비스로 달았으니 

잘사용하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졌지 




나는 덜렁거리는 불알 7개를 

두손으로 잡고 서울로 다시 갔어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