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중 소매치기. 강도 등을 만났다는 기사. 이야기 혹은
여행 중 주의해야 할 사항에도
이런 문구가 자주 보입니다.
"한국인들은 현금을 많이 가지고 다닌다는 인식이 깔려 있어서 범죄의 표적이 되기 쉽다."
뭣 땜에, 누구 땜에 이런 인식이 생긴 걸까요?
난 여행 다닐때 만원 이만원도 어떻게 하면 덜쓸까 절절매며 다니는데....
도대체 어떤 한국인이 현금을 그렇게 많이 가지고 해외를 돌아다니는지
정말정말 궁금합니다.
혹시 아시는 분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