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무현에 관해 "찬양" 이란 말을 남발한다(지지자건, 반딴날당이건 구분 못하는건 논외) 이건 제가 생각했을때 노무현=빨갱이 란 공식에 대입하기 위해 혹은 그런 뉘앙스를 풍기는걸 의도화한 그들의 세뇌교육책중 하나, 요즘 누가 북한,종교계빼고 찬양이란 말을쓰는가에 대해 생각해보길....ㅎㅎㅎㅎ
2: 답변은 없다, 그저 스토킹과 답변없는 제 질문만 있을뿐, 뭐 이건 상대 하는 사람이 지치고, 지치면 떠나가게 되있으니까...의도된 수순중 하나,
3: 글의 논리는 없다 그저 비아냥만 있되 허~! 하고 말문 막히는 수준의 비아냥만 있다, 반론하기 위해선 꽤나 많은 시간, 즉 초등생 데려다 놓고 미분적분을 가르쳐서 이해 시켜야 하는 상황을 만든다... 지루하다....
4: 남들 일할때 활동한다, 보통 상대적인 사람들은 직장인, 직장인이 한창 바쁠 시간엔 반대 혹은 추천이 쌓인다, 뭐물론 직장인의 퇴근후자유시간대엔 급버로우... 그러고는 일하는 시간대에 반론 안했다고 버로우 탔다고 지줄댄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