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에라의 차베스 처럼 기업에 대드는 강한 인물이 필요하다 

지금 한국은 폭풍전야에 있다.
중국이 경제 안전화 시동이 걸리는 시점이 
한국내 중소기업은 물론 대기업까지 휘청거리게하는
엔진 시동걸리는 시점이다.

이걸 국민색히들은 모르고 있다.
그저 월급만 나오면 나몰라라하는 색히들이니 뭐.
현재 취업상황보고 대기업들의 해외공장 이전 추이 살펴봐라.

차베스 같은 인물이 나와 한국 기업 시스템에 제동을 걸어야한다.

안철수 문재인 이런것들 나와봤자 만날 반보수쪽 카타르시스 하다 경제 망한다. 

그렇다고 부정부페의 근원인 한국의 이멜다 박근혜 뽑으라는 말도 아니다.

그 뭐냐 영국 명문대 세계적인 한국의 경제교수등이 참여할수잇는 
참신하고 실용적인 엘리트들로 꾸며진 정부를 출범시켜야한다.

이번에 안되면 이제 일본 미국에 이어 중국의 식민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