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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836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중어통역
추천 : 0
조회수 : 58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7/21 22:59:18
나 있는 시간 없는 시간 쪼게서 도와줬다.
"우리 일 끝났다고 입 싹 닦고 그런 사람 아니야."라는 말에 속아서 잘 시간까지 줄여가며 도와줬다.
일 끝났다고 입 싹 닦고 가냐?
화장실 갈 때, 나올 때 다르다더니....
니가 그러니까 밑에 애들이 못 버티고 한달에 둘씩 바뀌지...
더럽다. 너 같은 인간 때문에 사람말 못 믿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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