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오랜만에 올리는 새 얼굴.
게시물ID : plant_18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운나무
추천 : 0
조회수 : 71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2/01 00:40:39



오늘 저녁에 친구2명과 여자친구와 자주 가는 꽃집 근처 레스토랑에 다녀왔습니다.


참새가 방앗간 그냥 못지나간다고...

들러서 여자친구 선물하나 사줬어요.


이름은 '백도선' !

천원이구요.

화분은 2천원.

화분까지 같이 골랐더니 주인누님께서 친절히 분갈이와 화분에 예쁜 끈까지 솨라락 해주셨습니다.

감사감사!!


사진 나갑니다...

왠지 눈 코 입 그려주고 싶은 비쥬얼입니다.








질문!

이런 애들은 겨울철에 물을 어떻게 주어야 하나요?


말랑말랑한지 만져볼 수도 없고...^^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