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2014년 월드컵 끝나고 홍명보 감독을 잃었듯
게시물ID : soccer_1816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atsby0927
추천 : 0
조회수 : 60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6/23 23:42:17
뭐 지금 협회 전무이사라고 하지만,
 
홍명보 감독에게 두 번 다시 k리그 구단이나 국가대표팀급 국가대항전팀 감독이나 코치의 역할이 주어지지 않는 것처럼.
 
2018년 월드컵이 끝나고서는 신태용 감독을 잃지 않을까요?
 
근데. 진짜 신태용 감독이 뭔 생각인지 이해를 못 하겠어요.
 
아니 월드컵 본선에서 지금까지 듣도 보도 못했던 실험이라니요.
 
트릭이라는 말로 잘 포장해서 실전에선 한 번도 본 적 없는 라인업에.
 
도대체 어떻게 평가전도 모자라서 실전에서까지 기성용은 왜 센터백이어야하는지. 답답하네요.
 
 
그냥 대한민국은 코치고 감독이고 전술 짜서 선수들한테 가르쳐주고 훈련시킬 이런 사람들 머리가 돌이라서 축구를 못 하는 거 같아요.
 
너무 답답해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