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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X) 직업정신 투철류 甲 (고대사건 변호사)
게시물ID : humorstory_2420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헐랭...ㅋ
추천 : 2/4
조회수 : 79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7/22 15:17:59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05183438&code=41121311&cp=nv1

동기 여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고려대 의대생 3명 중 1명이 “성추행에 가담하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부장판사 배준현) 심리로 22일 열린 이들의 첫 공판에서 배모(25)씨의 변호인은 “배씨가 당초 차량 안에 있다 뒤늦게 방으로 들어갔으며 피해자의 상의가 올려져 있는 것을 보고 내려주려 했을 뿐 성추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새벽 시간에 재차 성추행했다는 혐의에 대해서도 “당시 배씨는 깊이 잠들어 있었던 상태로, 다른 동기들의 성추행이 있었다는 사실조차 몰랐다”고 강조했다.

반면 배씨와 함께 기소된 한모(24)씨와 박모(23)씨는 모든 혐의를 인정하고 “죄송하다. 잘못을 뉘우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한씨의 변호인은 “공소장에 사건 경위와 대화 내용 등이 다소 과장돼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 3명은 지난 5월21일 오후 11시40분쯤 경기도 가평군의 한 펜션에서 술에 취해 잠든 동기 여학생 A씨의 몸을 만지는 등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한씨와 박씨는 디지털카메라와 휴대전화 카메라로 A씨의 몸을 촬영한 혐의도 받고 있다.

재판부는 다음달 16일 2차 공판을 열어 비디오 중계 시스템을 통해 피해자 A씨를 비공개 증인신문할 계획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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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배씨와 함께 기소된 한모(24)씨와 박모(23)씨는 모든 혐의를 인정하고 “죄송하다. 잘못을 뉘우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한씨의 변호인은 “공소장에 사건 경위와 대화 내용 등이 다소 과장돼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한씨의 변호인은 “공소장에 사건 경위와 대화 내용 등이 다소 과장돼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한씨의 변호인은 “공소장에 사건 경위와 대화 내용 등이 다소 과장돼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한씨의 변호인은 “공소장에 사건 경위와 대화 내용 등이 다소 과장돼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한씨의 변호인은 “공소장에 사건 경위와 대화 내용 등이 다소 과장돼 있다”고 주장했다.

본인이 인정했다는데 이 변호사는 왜 지가 나서서 ㅈㄹ 임??
돈 많이 받았나보네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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