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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ametalk_80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픔꽃★
추천 : 1
조회수 : 52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7/22 16:00:26
참으로 오랜시간전부터 게임을 해왔습니다만..
짧고,굵고를 떠나서 현 온라인게임중에 8할이상은 해본거같습니다..
요즘들어서 프로야구에 푹 빠져사느라.. (삼성짱!)
온라인게임도 전혀 하지않고있네요..
몇년전부터 계속해왔는터라.. 게임을 안하면 뭔가 허전한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그래서 할 게임을 찾아보면은 게임들이 다 거기서 거기..
뭔 눈이 높아졌다고해야되나.. "이 게임은 캐쉬비중이 높아서 싫어.."
"이 게임은 진입장벽이높아 무자본은힘들어!"등등 온갖이유로
게임하나 택하지못하고 그냥 인터넷 이것저것 둘러보고 컴퓨터를 끄곤합니다..
참.. 어린꼬마들이 맨땅에헤딩으로 게임을 하고있는 모습을보면..
나는 왜 저런 마음가짐으로 못할까싶네요..
지금까지 어떤게임은 정말 남부럽지않을만큼 했던 게임도 있었고..
어떤게임은 1~20분 해보고 안한게임도있고..
정말 이제는 게임을 아예끊을때가온게 아닐까하고 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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