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선....대선의 전초선이자 
새누리당의 몰락을 본보기를 보여줄수 있는 
중요한 선거입니다.

그런데 뉴스보면서 혼자서 분개하고 울부짖는거보단..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머가 있나 싶어 고민해보았습니다.

선동질?!!
선동이라고 할수도 있지만...
제 주변에 정치에 무관한 사람에게
제가 믿고 있고, 상식선으로 생각하는
현 정권의 실태와 나아갸야할 방향을
설명하며 꼭 투표에 동참시킬겁니다.

아무것도 모른채 휴일을 즐기는 그들에게
저 또한 한쪽으로 치우진 정치사상을 가졌지만
투표를 꼭 하라고 선동이 아니 권장 할 겁니다.

제가 살고있는 곳은 부산...
부산 20~40대는 정치적 성향이 다양하지만
부산을 무시하시면 안됩니다...

여전히 아저씨들과 할아버지들은 
무조건 어째든 기필코 "새누리당" 입니다.
그리고 우리네 어머니들도 자연스럽게 새누리당을 찍습니다.

기존의 정치적이 색이 있는 사람들을 설득하는건 시간낭비인거 같고.
저는 제 주위에 정치를 남의집 불구경하듯 처다보는 사람에게
알려줄겁니다..

"새마을운동의 주역 박정희의 딸 박근혜을 따르라고?
 새마을운동의 주역은 
 공장과 공사장에서 12시가 넘게 밤낮 안가리고 일하신 우리네 어머니 아버지라고!!
 이제 고리타분하고 썩어빠진 틀에서 벋어나자구 ㅠㅠ"

투표 꼭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