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SGI - 이케다 SGI 회장
저작 45개 언어 1580점 해외출판
에머슨협회 와이더 박사 “SGI 회장의 저작은 ‘평화를 실현하는 힘’이다”
다채로운 장르에 걸친 SGI 회장의 저작은 45개 언어로 번역, 출판되고 있다.
도다(戶田) 제2대 회장과 이케다 SGI 회장이 나눈
사제(師弟)의 대화로 세이쿄신문이 탄생했다.
문화와 활자 문화의 융성을 목표로 ‘말의 힘’으로 마음을 풍요롭게 하고
사람들을 선한 방향으로 이끌었다.
SGI 회장은 세이쿄신문을 중심으로 언론투쟁에 앞장서서 집필 활동을 펼쳤다.
신문소설사상 일본의 최다 연재 횟수를 갱신하고 있는 소설 ‘인간혁명’과
‘신·인간혁명’을 비롯해 세계일류 식자와 70권 이상의 대담집 등을 발간했다.
이러한 저작은 다양한 언어로 번역해 현재 해외출판은 45개 언어 1580점에 이르렀다.
미국 에머슨협회의 사라 와이더 前회장은 “이케다 회장의 저작은 우리에게
‘확실한 평화’를 실현하는 힘을 줍니다” 하고 말했다. 한국SGI
이케다 SGI 회장은 “세계 사람들과 미래의 청년이 한 권의 책으로 ‘
창가’인간주의의 넓고 깊은 희망을 간직하길 바랍니다.
그것이 평화의 세기를 여는 확실한 씨앗이 되기를 바라며
우리는 오늘도 쓰고 내일도 말합니다” 하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