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줄려서 뜯었는데
주다 보니까 이상한 게 들어 있어서 보니까 저런게 들어 있네요!!!!
저 뚜껑으로 눌려 보니까 엄청 딱딱한데
먹다가 목에 걸렸으면 엄청 위험 했을텐데
전화 해서 이게 들어 있다 어떻게 된거냐고 물으니까
뭔 제품이냐고만 묻고 사과도 없고
제품명은 지금 밖에 은행에 일 보러 나와서 뭔지 기억 안난다고 말하니까
한 5초 정도 말이 없더라구요 저 근데... 이물질이 나왔는데 그게 중요한가요..?
라고 하니
네 라고 대답 하고 확인 꼭 해야 하는 식으로 오히려 퉁명 스럽게 말하네요
녹취록 올려도 되나요? 저는 욕 뭐 한적도 없고 그냥 차분하게 말 했는데
고객센터 가 상전이네요 사과도 없고 사진 보내든가 말던가 식이네요
무슨 기분 안 좋은 일이라도 있는지
애가 먹고 목에 걸려서 죽었으면 어떻게 할려고 말이죠
황당하네요
다른 분들 꼐서도 냐옹이들 밥 줄때 주의 해서 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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