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공부중인 1ㅅ입니다.
여기서 한국인 유학생들도 많이 보고 별의별 놈들 다봅니다만...
개인적으로 한국여자들 인성을 알아줘야 됩니다..
물론 인성이 없는 여자는 국적을 불문하지 않습니다만
개인적으로 그중에 탑은 한국여자 입니다.
오늘도 스타벅스에서 텀블러를 사려고 하는데
점원이 좀 싸가지가 없더군요...
근데 뒤에서 한국여자 둘이
무슨 유학생인지 워홀러 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막 뒤에서 점원 험담을 막 하더군요..
"눈썹이 싸가지 없게 생겼다" "저사람 되게 융통성 없다"
저한테 한건지 점원한테 한건지 모르겠습니다만
먼 타국에 와서 한국말 모른다고 한국어로 막 욕하고 그러면 안됩니다.
진짜 애써 무시했습니다만..
다음에는 한마디 하겠습니다
캐나다에서 한국인들이 얼마나 많은데
못알아 듣는다고 막 욕을 하고 그럽니까...........
그리고 한국여자들은
머가 그렇게 수줍음이 많은지...참......
옆에 앉으면 누가 말걸어주기 전까지 절대 말 안겁니다...
수업중에 영어로 질문도 못하고 그냥 소심하게 꾹혼자 참고 있고
모르는건 좀 물어보세요 교수한테
여기는 질문이 자유로운 나라니까
진짜 좀 답답합니다.
정신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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