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거 제가 짜본 설정인데 평가좀 해주세요.
게시물ID : animation_1817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OUbleSB
추천 : 0
조회수 : 23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01/27 04:08:43
주인공은 평범한 고등학생인 타카하시 야먀토 인데요

완벽하게 무광인 흑발에 불타는 듯한 적안을 가지고 있고, 오른쪽 눈은 항상 붕대로 감아 보이지 않아요.

하지만 그 붕대 안에는 세로로 깊게 베인듯한 검은 상처가 있어요. 오른쪽 눈은 시력이 없고 흰자가 노른자가 되어있고, 눈동자는 검은 바탕에 마법진이 새겨져 희미하게 빛나고 있어요.

야마토는 너무 잘생겨서 항상 여학생들이 중무장상태로 호위를 해주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난 그렇게 대단한 사람은 아냐"하면서 부담스러워 합니다.

단 것을 좋아하지만 몸은 적당하게 가늘고 살짝 복근이 드러나있어요. 

어렸을 적에 부모님이 높으신 분들에 의해 죽고, 자기 혼자 살아남아 절망에 빠져 폐인이 되었을 무렵 악마와 만나 부모님의 죽음에 대해서 진실을 알고 싶어 계약을 합니다.

그 증표로 오른 눈에 계약의 증거가 남았고, 그 눈은 악마의 힘을 빌려 쓸 때 마다 조금씩 몸을 침식해 갑니다.

그래서 일단 높으신 분들의 자제가 많이 다니는 사립학교로 잡입해서 정보를 캐내고 있어요.

그래서 나는 의심을 피하기 위해 평범한 척을 하고 있지만 사실은 스파이인 거죠.

하지만 달이 없는 밤마다 눈속에서 어둠의 힘이 솟구쳐 그 힘을 자제하지 못하고 폭주하기도 합니다. 

이 폭주는 자신의 파괴적인 욕구가 분출되눈 과정이기도 하기에 이 증상은 여러가지 요법으로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조금 문란한 방법으로도요 . 이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단 여기까지 써봤는데 어때요? 멋지져?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