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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국현 후보 지명대회 후 '5% 붕괴' 충격
게시물ID : humorbest_1818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자보에
추천 : 29
조회수 : 2900회
댓글수 : 1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7/11/06 22:17:00
원본글 작성시간 : 2007/11/06 12:28:53
문국현 후보 지명대회 후 '5% 붕괴' 충격 [동향] 5일자 <중앙일보> 여론조사, 이명박 38.5-이회창 20.8-정동영 12.3 '정반대로 빗나간' 문국현의 호언장담 문국현 후보는 지난 10월 1일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향후 자신의 지지율과 관련해 "10월 말이면 지지율이 10%는 거뜬히 넘을 것이고, 창당을 하고 나면 11월 초부터는 '이명박 대 문국현' 구도로 확실해질 것이다."고 호언장담했다. "최소 10%를 얘기하는 것이지 10%가 안 될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까지 말했다. 그러나 문 후보가 주도한 창조한국당이 공식 창당되고 대선 후보 지명대회까지 치르며 본격적인 대선체제를 갖춘 이후 실시된 11월 5일자 여론조사에서, 문 후보의 지지율은 심리적 마지노선인 5%대마저 무너진 결과가 나왔다. 문 후보의 호언장담과는 정대반의 결과가 나온 것. 문 후보가 예언한 이명박-문국현 구도의 주인공은 문국현이 아니라 엉뚱하게(?) '이회창'이 되고 있다. ................................중략........................... 이같은 수치는 갈 길 바쁜 문 후보 입장에서는 상당히 충격적인 결과다. 물론 이같은 하락 흐름이 앞으로도 계속될 지는 더 두고봐야 겠지만, 문 후보 입장에서 지지율 5%대 붕괴는 상징적인 의미가 자못 클 수밖에 없다. 왜 그런가.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 해당기사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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