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을 봅시다.
데뷔초.. 저 엄청난 점프력으로 화제가 되었었지요.
처음엔 한국어를 잘 못해서 4차원 이미지가 있었지요.
매우 화난 니콜의 어휘력
하지만 그녀는 최초의 식신컨셉의 아이돌이었습니다.
카라 내에서는 주로 규리에게 덮쳐지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강지영이 부쩍 커서 지영이를 덮치긴 어렵습니다.
인터뷰 중 먹을거 이야기만 나오면 표정이 변하는 니콜
규리 인터뷰중 : 내가 남자라면 니콜과 사귀다가 니콜의 운동중독을 견디지 못하고 헤어질 듯
발이 매우 작습니다.
예술품을 감상하는 사진인줄 알고 퍼왔는데 짤방 정리하다 보니 먹을거 고르고 있음.
그래도 표정관리하면 나름 쿨합니다.
그럼 여기까지,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