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data_1818073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물한스푼 ★
추천 : 13
조회수 : 2826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9/06/04 16:28:57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2019-06-04 16:40:10 추천 58
아저씨:(훌쩍이며)꼬마야..우리 어머니가 옆에계시니?
2019-06-04 21:27:59 추천 69
어떻게 알았니?
2019-06-04 21:42:18 추천 25
할머니가 호박벌 목걸이를 자꾸 가져가서 미안하데요
2019-06-04 21:48:43 추천 54
꼬마: 아.. 근데 어머니가 괴로워 하고계시는데.. 정성을 좀 드려야해요.. 최대한 성의를 보이셔서 어머니 편하시게.. 마음에서 우러나오시는 정성이 필요해요..
2019-06-04 23:10:04 추천 9
할머니 무덤앞에서 엄마가 질문한 것에 대한 할머니의 답은 everyday야
2019-06-05 02:12:35 추천 8
혹시 저 식스센스 뽀짝이가 커서 된게 아래 아저씬가요..?
2019-06-05 02:29:29 추천 7
1 네..... ㅠ
베스트 게시판 으로 복사되었습니다!!!
베오베 게시판 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9-06-05 01:11:03 추천 11
미국 펜실베니아 사는데요. 동네 헬스장 막 끊었을 때 처음 보는 기구를 온몸에 문신으로 뒤덮혀 있는 근육맨이 친구들이랑 중량 이빠이 올려서 훅훅하고 있는 걸 봤슴다. 그래서 옆에서 구경하다가 어떻게 쓰는거냐 물어봐서 나도 훅훅 하고 계속 운동하는데. 다시 보니 그 근육맨이랑 친구들 Pagan 이었음. 펜실베니아 바이커 갱 멤버들. 어쩐지 그날 헬스장 밖에 오토바이가 많더라.....
2019-06-05 04:21:24 추천 4
그리곤 새로운 세계에 눈을
2019-06-05 08:34:19 추천 1
썬즈 오브 아나키 실사판인가요 -.-
2019-06-05 08:47:36 추천 1
여자일수도 있죠!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