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전 장현수 효과... 패스미스... 박주호 부상... 김민우 교체... 김민우 PK 득... 실점... 패....
멕시코전 전반... 장현수가 그냥 서있기만 해도 충분히 수비가 가능했지만 만세 슬라이딩 태클... PK 득.. 실점...
멕시코전 후반... 후방 수비수인 장현수가 슬라딩 태클 실패... 그 후 장현수가 누워있는 상태에서 멕시코는 공격 계속 ...
결국 골키퍼 혼자 상대해야 하는 불리한 상황... 실점...
우째... 이번 월드컵의 모든 실점은 다 장현수가 관련되어 있네요.. 아니 뭔 수비수가 슬라이딩 태클을 이리 좋아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