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출처 : http://rebloggy.com/post/sandwich-anna-frozen-hans-love-is-an-open-door-i-really-liked-frozen-btw/71452967764
모든게 다 샌드위치 때문입니다.
진짜 범인이건 아니건,
사람의 트라우마를 후벼파는 건 분명히 원한살만한 일이긴하죠.
PS...
이 만화가 검색해보니 오유엔 없길래 올려봅니다.
근데 겨울왕국 명작의 수준높은 2차장작에 제가 그만 발번역으로 숟가락을 얹어버렸네요...
번역도 오역 의역 투성이에 저퀼인데도 맘에 차실련가 모르겠습니다.
특히 중간에 약혼을- / 샌드위치를- 이 두개를 한꺼번에 맞출려고
"해치우다"라는 이도저도 안되는 번역을 해버렸지 말입니다...
혹시 그 것때문에 눈살 찌푸리셨다면 죄송합니다.
아무튼, 다른 곡들도 그렇지만, 사랑은 열린문은 그 중에서도 참 명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