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구리안입니다잉
시즌3되면서 추가된 파멸의 인도자 꼭 먹어보고 싶었는데 겜블로 득~!
테스트겸 대균 40단 정도 몇번 돌아봤는데 느낀점 써봅니다잉
1. 몬스터를 처치 할 때마다 일정 확률로 해골이 텨나옴
떄렸을때 ㄴㄴㄴ 죽여야 나옴. 확률 높진 않은데 몹 모인데선 잘 나오는정도?
그냥 간지러운 공격 해주는 해골이 나옴. 공격력은 그냥 보통 소환몹수준으로 기대안하고 보면 깔짝깔짝 그래도 뎀지는 넣는 수준?
2. 해골 5마리 모이면 자폭
자폭한단고 써있는데.. 이펙트가 거의 없는수준이라 하는지 마는지도 모르것고.. 뎀지도 뭐 들어갔겠거니 하는 수준(물론 1000%니 약하진 않습니다잉)
3. 정화된 파멸의 인도자로 변신
15초정도 변신해있는데 이때동안은 확실히 강려크합니다잉
몹이 펑펑 녹아내림. 역시 5300%추가뎀은 엄청남. 광전사랑 동시 사용시 몹이 사르르
근대....
해골은 몹을 처치해야 나오고...
해골이 모여야 정화가 되는데....
대균보스전에선 몹을 잡아서 해골을 만들어 정화시킬수가 없으니. 보스전에선 무용지물 ㅜㅡ
보스가 쫄몹 소환하는 종류면 괜찮을 거 같은데 테스트 때는 못만나봄
4. 총평
룩이쁨. 해골약함. 해골자폭약함. 정화되면 개쎔. 보스전 정화불가라 무용지물
공격적중시 해골소환이면 희대의 사기템이 될수도 있었겠지만...
와우덕후라 서리한을 찢어발긴 파멸의 인도자의 간지를 생각하며 짱짱 기대했는데 좀 아쉬움